친구가 가자고 해서 무작정 가방 챙겨서 떠난 여행이었는데 금액대비 너무 훌륭한 여행하고 왔습니다
가이드님은 아들같았고 숙소도 좋았고 맛있는 음식에 황산의 일출이 그중 최고였습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여행에서 돌아오고 나니 더 생각이 납니다
쇼핑을 한번 해야했지만 일정을 하는데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았고요, 식사는 따로 알아봐야하는데 가이드님이 있으니까 추천음식으로 먹었습니다
가이드님이 첫 만남부터 친절하고 반갑게 맞아주셨고요, 자세한 설명과 재치로 여행기간 내내 즐거웠어요
황산에서 가이드님이 사진도 잘찍어주셔서 사진도 완전 잘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