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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조건 : 후기 200글자이상 + 사진 1장이상 업로드 시 제공
  • 서**
  • (5/5)
2020-07-07
오랫동안 준비하고 기대했던 곳이었는데 고산증때문에 정상까지 올라가지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 박**
  • (5/5)
2020-06-01
오랜 기간동안 준비했습니다 주말마다 훈련을 하며 그날만을 기다렸던것 같습니다..
비현실적인 자연 앞에 서면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는것 같습니다..
한걸음 걸을때마다 고도가 올라가며 숨이 차오르고 몸은 더 무거워 졌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닿을수 있습니다
  • 정**
  • (5/5)
2020-05-18
첫 시도였지만 운좋게 정상에 오를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폭설이 내려 날씨도 하늘이 도운듯 했습니다.
  • 김**
  • (5/5)
2019-08-29
나의 소원이 이루어 지다...
네팔 트레킹 5번째로 ....임자체도전 성공...ㅎㅎ
추쿵까지는 2번 갔기 때문에 문제는 전혀 없었는데..
임자체 베이스캠프 부터...텐트 숙박에서 부터 힘들기 시작..
등정 당일 새벽에 누룽지를 겨우 먹고 밤에 해드랜턴 하나에 의지해서 뚜벅뚜벅 겁경사를 오를때가 가장 힘든것 같아요..
아이스라인 도착전 했살이 펴지면서 몸도 풀리기 시작하고, 빙벽은 생각보다는 힘들지 않았어요..
정상에서 만나는 쿰부 히말라야는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저를 위해서 노력해주신 스탭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갈든 셀파와 손암 셀파에게 감사드립니다.
베프 담당자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