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또는 ID로 로그인 해주세요
  • 이메일/패스워드 저장하기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가입 또는 ID로 로그인 해주세요
  • 베프의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동의합니다.

상품요약
  • 쇼핑정보
     NO 쇼핑 
  • 선택관광
     NO 옵션 
  • 출발가능
    6명
  • 특별약관
  • 모바일 바우처
  • 일정표 참조
  • 한국어
  • 공항미팅
  • 그룹조인투어
본 상품은 항공요금이 불포함입니다 (항공무료 예약서비스 제공)

[상품 핵심 포인트]
우리끼리 여행으로 패키지여행의 장점인 편리함과 효율성을 강조한 온전히 여행에 집중하는 프로그램이며,
가이드의 바가지 쇼핑이나, 바가지 선택관광를 진행하지 않습니다.(NO쇼핑, NO옵션)
가이드&기사 경비는 상품가에 포함되어 있어 있습니다.

본 상품은 중국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는 태항산 상품은 베프앤산과자연(주)가 전국 최초로 상품 개발 판매하였으며,
태항 대협곡에서 꼭 봐야 할 관광지를 모두 포함한 최고 추천 상품입니다.

[기본정보]
- 나이 : 성인(11세이상), 어린이(만2세~10세), 아동/유아(24개월이하)무료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시 참가 가능)

[특 전]
① 전일정 NO 쇼핑, NO 옵션으로 여행에 전념
② 전일정 준5성 호텔 투숙으로 편안하게
③ 버스 이동구간도 편안하도록, 리무진 버스 탑승
④ 태항산맥의 하이라이트 태항대협곡 풍경구(도화곡, 환선산 전동카)
⑤ 하늘과 땅의 경계 천계산 풍경구(운봉화랑, 노야정 케이블카 왕복,석애구 조망)
⑥ 일정의 피로를 싹~ 발마사지 제공
⑦ 맛있는 여행! 로컬 현지식과 다양한 특식(3회)의 조화
[포함사항]
▣ 전일정 호텔비용(2인 1실)
▣ 전일정 차량비용(기사, 유류비, 도로비등)
▣ 일정표에 명시된 관광지 입장료
▣ 일정표에 명시된 관광지 식사비
▣ 전일정 한국어 가이드
▣ 여행자 보험(최고 1억원)
▣ 기사 & 가이드 팁

[불포함사항]
▣ 국제선 왕복 항공요금(인천-정주)(당사에서 항공예약/발권 업무 대행해드립니다.
▣ 싱글룸 비용(전일정 $90불/1인)
▣ 포함사항외 일체비용
[출발인원별 추가요금(1인)]
- 8~9명 출발 : $60불/1인
- 6~7명 출발 : $140불/1인
▣ 중국 비자 비용

* 4인 이하의 경우 개인비자만 적용가능[예약후 개별문의]
* 주민번호 뒷자리 125/225로 시작 및 종교인의 경우 개인비자로 진행하셔야 하며, 담당자와 재확인 부탁드립니다.

- 개인별 맞춤견적(호텔/식사등) 업그레이드등은 해당 상품 예약 후 상품 담당자가 카톡으로 상담해드립니다.

※ 필독 : 중국 국경절,국가 공휴일은 추가 요금발생 될 수 있습니다. (별도문의)



 (5개)
다녀오신 여행 후기를 남겨주세요.
※ 베프앤산과자연(주)를 통해 여행을 다녀 오신분께서 여행후기를 아래 조건에 맞게 남겨주시면
   “GS25 모바일 상품권 3,000원”을 제공해 드립니다.
   제공조건 : 후기 200글자이상 + 사진 1장이상 업로드 시 제공
  • 최**
  • (5/5)
2020-07-20
이번 중국 여행은 자유여행을 온것처럼 여유럽고 좋았습니다
맑은 공기 마시고 좋은 곳을 보니 힐링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좋은 경치를 사진으로 다 담을수 없어 아쉬웠지만 눈으로 담고 마음에 새기고 왔습니다
  • 서**
  • (5/5)
2020-06-15
태항산에 대해 많은것을 알게되고 보고 왔습니다
팀원들과 좋은추억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 권**
  • (5/5)
2020-06-05
가이드님이 이렇게 중요한지 처음 알았습니다.. 어떻게 설명하고 인솔하느냐에 여행의 만족도가 달라지더군요..
이번 가이드님은 헌신적인 노력으로 태항산 구석구석 잘 보고 올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신경쓰며 노력하는 모습 칭찬합니다
  • 정**
  • (5/5)
2020-05-27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싶었던 곳이었는데 소원성취했네요~
시원한경관도 구경하고 밥도 문제없이 잘 먹었습니다 너무 재밌고 즐겁게 다녀왔네요
  • 정**
  • (5/5)
2020-05-07
옛친구들과 고민끝에 결정한 여행지.. 일정동안 풍부한 경력으로 안내해준 가이님 덕분에 즐겁고 알찬 여행을 할수 있었습니다
또 가고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