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승 장소
• City (389 Pitt Street, Sydney / Rydges Hotel 정문 앞) 아침 8:00am
• Strathfield (20-34 Albert Road, Strathfield / 이레 반찬가게 앞) 아침 8:40am
(돌아오는 시간은 당일 사정 & 교통 체증에따라 다르지만 보통 4:00pm 입니다)
1.인생샷 찍자~~ 킹스테이블랜드 Lincolns Rock
사암 침식에 의해 만들어진 절벽 전망대로 블루 마운틴 탑 5 전망대중 한 곳으로 블루마운틴을 감상하기 좋은 곳. 절벽과 어우러지는 멋진 사진과 끝없는 블루마운틴 협곡을 볼 수 있습니다.
2. 에코 포인트(Echo Point) + 세자매봉 (The Three Sisters)
블루 마운틴의 대표 장소, 세자매봉을 방문합니다. 각각의 봉우리는 Meehni, Wimlah, Gunnedoo라는 세자매의 이름이 있으며, 호주 원주민들로부터 전해지고 있는 슬픈 전설에 대해 들어보세요!
3. 시닉월드 (특선 옵션 선택시)
시닉레일, 케이블웨이, 스카이웨이 3가지 모두 탑승!
1878년 탄광을 드나들던 트롤리를 지금의 궤도 열차로 형태를 바꾸어 관광객들이 타고 내려갈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부쉬워킹 이후 스카이 웨이 (Sky Way)란 케이블카를 탑승하고 바닥이 유리로 되어 밑의 풍경까지 보이는 압도적인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OR 옵션 선택 없을시 가이드님의 안내를 들은후 개별적으로 자유시간을 보내실수 있습니다.
4. 루라마을
아기자기한 루라 마을에서 블루마운틴 현지인들의 생활을 볼수 있습니다.
자유시간이 주어지고 점심식사를 취향대로 골라 사 드실수 있습니다 (현지 카페/식당이 많이 있습니다).
5. 시드니 동물원
오직 베프만 시드니 서부의 새로운 아이콘, 최대 규모인 Sydney Zoo로 일정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코알라, 캥거루, 웜뱃등 호주에서만 서식하는 동물들은 물론이며,
호랑이, 코끼리, 미어캣등의 전세계 동물들도 있으며 약 130종의 동물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자연 친화적으로 되어 있고 특히 호주 동물들과는 가까이 할수 있고 먹이도 줄수 있습니다.
수족관까지 있는건 안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