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분위기의 고북수진 야경을 충분히 찍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자유시간도 충분하고 부모님 모시고 가면 굉장히 좋아하실것 같은 그런 곳이었습니다
몰랐는데 가면서 설명 들으니 인공마을 이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드라마 세트장 같기도 했어요 하지만 야경 너무 예쁨
다 포토스팟이라 사진 많이 찍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상점이 카드는 잘 안받는줄 몰라서 현금을 나중에 더 찾아야 했다는..
고북수진에서 야경을 오래 볼수 있어서 짱입니다! 다음날까지 알찬일정임
고북수진을 오롯이 즐기려면 1박은 해야합니다.. 예전 당일치기가 너무 아쉬워서 후회했었거든요..
가이드님이 설명도 잘해주시고 개인적으로 가기 힘든곳이라 아주 만족한 투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