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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 (5/5)
2020-05-27
마치 자유여행을 하는것처럼 일정에 쫒기지 않고 다녀올수 있다는점 추천입니다
  • (5/5)
2020-05-12
마음의 힐링이되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1박2일이 짧아 아쉬웠지만 즐거웠습니다
  • 이**
  • (5/5)
2020-04-28
가이드님이 있어서 편하게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쓰구냥산의 드라마틱한 장관을 볼수있다는게 행운이었습니다
  • 윤**
  • (5/5)
2020-04-22
설산과 어우러진 폭포수가 장관을 이루는 모습..
날씨만 좋았다면 더 멋있었을거 같아서 조금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