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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 (5/5)
2020-01-17
다녀온지 너무 오래 되었네요..
잊고 있다..이제야 생각나서 후기 적어 보네요..ㅎㅎ
긴여정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조금 아쉬운것은 피츠로이 산을 날씨 때문에 보지 못해서...ㅠㅠ
모레노 빙하에서 위스키 에 빙하얼음으로 한잔....ㅋㅋ..최고 짱이였어요...나는 두잔 먹었지요...ㅎㅎ
다시 남미 여행 한번 더 가고 싶어요..
이과수 폭포수도 다시 맞아 보구요...수중카메라가 없어서 좀 아쉬었어요...사진이 없어요...ㅠㅠ
베프 사장님 감사해요...설명도 잘해주시고...현지 지사장님은 카톡으로 너무 너무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하구요...꾸뻑
2020년 새해도 건강하세요...미정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