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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
  • (5/5)
2020-06-10
가볍게 다녀올수있을 정도의 코스였고 1박2일로 짧게 다녀올수 밖에 없었던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환상적인 설산뷰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 정**
  • (5/5)
2020-06-03
오스트리안 캠프는 필수코스인듯합니다.
여기서도 한식을 만날수 있습니다 ㅎㅎ
  • 최**
  • (5/5)
2020-05-21
영어 가이드라 말은 잘 안통해도 인솔을 잘해줘서 안전하게 트레킹할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