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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
  • (5/5)
2020-08-20
경치가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고 가장 중요한 가이드님은 착하고 성실하였습니다 단촐하게 우리만 다니니 아주 여유롭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 조**
  • (5/5)
2020-07-28
장가계의 비경은 말할것 없이 좋았고 깨끗한 호텔과 맛있는 식사, 항상 웃는 얼굴로 최선을 다해준 가이드님까지 너무 좋았던 5일이었습니다
  • 박**
  • (5/5)
2020-06-19
장가계의 비경은 말할 필요도 없고 가이드님 덕에 기억에 오래 남을 장가계 여행이었습니다~ 한사람한사람 정말 친절하게 돌봐주시던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인간적이고 가식이나 꾸밈없이 친절하게 가이드해주시던 장반장님이 정말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 황**
  • (5/5)
2020-06-12
대충 어떤곳이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직접 눈으로 보니 역시 대륙의 스케일 이란 말이 딱 어울리는 곳이구나 싶었어요
너무너무 멋진 절경에 감동했습니다~
비가 와서 잘 안보이는 편이라고 했는데도 너무 멋있었어요~
  • 권**
  • (5/5)
2020-06-05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멋진 풍경입니다~ 정신이 쏙 빠져 사진찍는 우리를 지키느라 가이드님이 엄청 애쓰셨네요 ㅎㅎ
이제와서 생각하면 산꼭대기라 위험한데 진짜 넋이 좀 나갔나봅니다 가이드님 고생 많았습니다~
  • (5/5)
2020-05-28
죽기전에 꼭가봐야하는곳이라고 하는 이유를 가보니 알겠더라고요 전경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산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런 느낌에산을 다니는구나 싶더라고요 눈이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 최**
  • (5/5)
2020-05-21
일정은 좋은데 날씨는 안좋았습니다 비가 왔고 덕분에 안개를 아주 많이 봤습니다.
엄마가 높은곳을 좀 무서워 하시는데 안개때문에 아래가 안보여서 그런지 별로 겁을 안내시더라고요 그점은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ㅎㅎ
안그랬으면 한발짝 떼는것도 어려우셨을것 같았습니다..
안개 사이로 기암괴석? 들을 보는것도 나름 멋있었습니다
  • 이**
  • (4/5)
2020-05-06
생각했던것보다 장거리 이동이 있고 무릎이 안좋으면 힘들것같은 코스와 고단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연의 아름다움은 너무 감동적이고 멋있어서 힘든게 다 날아가네요
  • 최**
  • (5/5)
2020-04-21
장가계 원가계를 다녀온지 꽤 되었지만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르는 곳입니다
가족 몇팀이 모이다보니 이런저런일도 생기긴 했지만
가이드님이 성실하고 재치있고 정이 넘치게 이끌어주셨어요
  • 김**
  • (5/5)
2019-08-27
쇼핑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여행 너무 좋았어요..
그동안 쇼핑점에서 열받았는..
생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