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가이드겸 포터가 있어서 다니기 너무 편했습니다 여러가지로 신경써줘서 안전하게 일정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아주 뜻깊은 산행이었고 다음에 기회되면 또 이용하겠습니다
몸은 너무 힘들었지만 경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날씨도 좋아 맑은 하늘아래 설산들을 선명하게 볼수 있었습니다..
인원이 많아서 그런지 한식팀이있어서 밥은 참 잘 먹으면서 걸었습니다. 황제 트레킹?
에베레스트 뷰 호텔에서 먹는 커피가 지금도 생각나네요..ㅎㅎ
요금은 조금 비싸지만,,,일본 사람들 여기까지 와서 호텔을 짓다니..ㅠㅠ
평생 보고싶은 에베레스트를 멀리에서 나봐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건강관리좀 해서 픽등정도 한번 도전해볼까 해요...ㅎㅎ
갈덴 세르파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