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거 많이 없이 천지를 바로 볼수 있어서 안힘들었던 건 좋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편하게 백두산을 영접한건지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서 맑게 개인 천지의 모습은 볼수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동하는 시간이 좀 길었는데 김가이드가 여러가지 얘기 들려주어 도움이 많이 되었고
천지를 둘러볼 시간을 넉넉하게 주어서 사진도 많이 찍고 여유롭게 둘러볼수 있었다
식사때는 거기에서 맛 봐야할 음식들 추천해줘 메뉴선정에 어려움 없이 맛있는 음식을 이것저것 맛볼수 있었다
천지가 얼어서 물을 볼수없었던것이 아쉬웠습니다 가이드는 친절했고 차분하니 안내를 잘해서 즐거운 여행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