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님이 친절하게 잘 챙겨주셔서 마음편하게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북파는 쉽게 올라갔고 서파는 계단이 많아서 좀 힘들엇지만 두 곳 모두 가보길 잘했다 생각들었습니다
같은 천지이지만 보는 곳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동하는 동안은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 얘기도 들을수 있어서 공부도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싶은 곳입니다
두번중에 한번만 봐도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다행이 천지도 두번 다 보게 되었습니다 서파 북파 모두 가는 상품으로 선택하길 잘한거 같아요
노쇼핑이라 상점에서 시간 뺏기지 않은것도 좋았습니다
우리 민족의 영산을 두눈으로 직접 보게 되다니 감동이었습니다
이동하는 동안에도 여러 이야기들로 여행하는 내내 알찬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