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가고 싶어도 출발 확정인원이 안되서 취소되고는 했는데 여기는 인원이 적게 확정이 되서 계획한 날 떠날수 있었습니다
쿠스코에 직원분도 계셔서 마음 편하게 다닐수 있었고 이왕 가는거 싸게가면 좋겠지만 사기가 워낙 많아서 마음 편한걸로 선택했습니다
직장때문에 시간이 없어 짧게 갔는데..후회되네요...ㅠㅠ
다시 가야 할것 같네용....
베프 현지 지사장님 덕분에 잘다녀왔어용....감싸해용~~
다음에는 우유니와 우수아이아...이구아수까지 가야겠어요..
다음에도 잘부탁드려요..건강하시구요....김현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