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나 가이드님 !!덕분에 저희 가족 6명 즐거운 추억 만들고가요~
캄보디아 역사에 대해서도 설명을 너무 잘해주세요!
5일동안 즐거운 역사시간이였어요!!
감사합니다!!

2023.06.09~06.13
이때 떠날때 다들 이 더운데 그 곳을 가냐고
한마디씩 해서 기분이 그랬죠~
막상 도착하니 우기 시작으로 인해 스콜이 있어. 딱 좋았습니다

궁금했던 웅장한 앙코르 유적지를 보게되어 좋았습니다
T.V에서만 보았던 각종곤충류 튀김이 인상적.

우리늘 태우고 다니던 기사분이 정말 미소맨 이십니다 그 습하고 더운날 속에서도
비 오는날 우산을 전달해주면서도 미소지으며
서있는 모습이 마음에 새겨있네요

베프가 트레킹 전문여행사 이군요
기회되면 참여 하고 싶네요.

6월초 3박5일, 여행 일정과,식사, 호텔 가성비 훌륭했습니다. 날씨도 걱정보다 찌든 더위가 아니었고 우기 시작이리 소나기를 구경하는 정도의 낭만에었습니다. 현지 가이드도 아주 친절하고 책임감 강한 분이었기에 우리 9명 맴버들 다들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츨국 전에 메콩강 단독 선상에서의 푸짐한 삼겹살 저녁파티와 한국노래방 운영 그리고 캄보디아인 가이드도 함께 어울리는 여흥도 참 인간미가 있었습니다. 유명 관광지가 아닌 이동 간에 일반 민간생활(의식주)을 둘러보는 체험, 캄보디아 현대예술 미술관갤러리 코스를 추가한다면 최고곘군요. ^^

베스나 가이드님을 만나서 5일동안 같이 여행을 한것은 수많은 인연중에 정말 뜻깊은 인연이라고 생각됩니다
관광지 설명도 역사설명도 잘해주시고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여유를 누리고 올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너무 짧은 5일이었습니다.. 시간적 여유만 있다면 더 머무르고 싶은 곳이에요..
날씨는 더웠지만 간간히 쏟아지는 스콜로 잠깐 시원함을 느낄수 있었고요, 고대의 신비가 가득한 소소한 도시의 느낌도 너무 좋았습니다
밥은 하루에 한끼는 한식으로 나와서 정말 든든하게 잘 먹고 다닐수 있었고요.. 너무 재미있게 보냈는데 그만큼 시간이 빠르게 지나서 아쉽네요..

아버지가 예전부터 너무 가고싶어하셨던 곳이에요...
모시고 가게되서 너무 뜻깊었던거 같아요..
날씨가 더워서 밖에 다니는걸 힘들어하셨지만 저희만 투어하는거라 아버지한테 맞춰서 쉴수도 있고 좋았어요
한국말 너무 잘하는 가이드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오늘 해피콜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모이면 모일수록 가격이 내려가서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
가이드님의 능수능란한 한국어에 두번 놀라고 웃고 놀다가 왔습니다...........
아줌마부대를 데리고 긴 일정 고생하셨어요. ....................
툰레샵 수상마을 꾸밈없은 현 생활을 보고 온 터라 저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잘보고 잘먹고 잘놀다가 멋진 사진 많이 찍고 잘 돌아왔습니다.....그리고, 숙소도 참 깨끗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