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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
  • (5/5)
2020-07-13
중국사람이 너무너무 많았습니다 사람반 물고기반..
  • 류**
  • (5/5)
2020-07-02
여러나라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눈치껏 이동했고요 밥은 그냥저냥 때울만한 정도였습니다.. 스노클링 하던 바다는 깨끗했네요..
  • 박**
  • (5/5)
2020-06-19
평이 갈려서 고민 많이 했는데 저는 다행히 잘 다녀왔네요! 물고기도 많이보고 밥도 맛있던데..;;;;
  • 심**
  • (1/5)
2019-02-05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니 아마도 우린 시간이 늦어 정작 후기에 썼던 분들과 다른 배를 탄듯 싶다. 우리가 탄 페리에는 온통 중국인 단체관광객 일색이였다.
  • 심**
  • (1/5)
2019-02-05
다른 분들은 굉장히 좋았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우린 아주 불편했던 하루였습니다. 호텔에서 픽업까지만 좋았습니다. 영어도 안되는 현지 기사님에, 페리를 타기위해 가는 도중에 40분 가까이를 아무말 없이 내린후 계속 어디론가 통화하다 약속시간보다 훨씬 늦게 도착해선 티켓만 주시곤 알아서 페리를 타고 11시가 넘어서 바지선에 도착해서 알아서 스노쿨링을 하고 알아서 페리를 타고 터미날에 나왔더니 아무도 안계셔서 한국인 가이드한테 전화했더니 왜 이제 나왔느냐고 하시네요... 우릴 태우고 오셨던 기사님은 어디서 기다리겠다는 말씀도 없이 가셨는데 말이다.
우린 페리타고 갔다 탔던 페리타고 알아서 나왔더니 픽업했던 차는 이미 우릴 버리고 갔던 상황이였던 것이였다. 가이드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우리가 있는 곳까지 오기는 시간이 많이 걸리니 미안하지만 택시를 타고 호텔로 가면 안되겠느냐는 말씀을 아주 쉽게 하신다. 물론 우리가 코럴투어 한가지만 예약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가족과 함께한 여행에서 화를 낼수도 없고 당황스럽기 그지없었다. 스노쿨링은 우리가 준비해갔던 것을 사용해서 재미있게 짧은 시간이였자만 좋았다. 그런데 아무리 성수기라 하지만 한명의 고객도 고객임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