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가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공연도 야외에서 하는거라 밖에 테이블에 앉아야 볼수 있는데 너무 더워서 입맛이... 없더라고요..
쇼는 금방 끝났고 인형들고 테이블로 와줘서 사진 한방 찍었네요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리조트 1층에 있는 뷔페더라고요,,
대가족이 가서 그런가 안쪽으로 자리를 안내해줬는데
밖에 공연 음악이나 소리가 하나도 안들리고 호텔 기둥에 가려서 거의 보질 못해서 좀 아쉬웠어요
그런데 밖에서 공연보면서 식사를 하기엔 또 너무 더워서 차라리 안쪽이 더 나은거 같기도 하고요..
식사는 그럭저럭.. 새우종류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