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으로 갈 체력이나 엄두는 나지않아 쉬운 방법으로 안나푸르나를 보기로 했습니다
초경량 항공기는 정말 너무 작아서 무서웠지만.. 그만큼 온몸으로 느끼면서 설봉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그날의 감동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하늘에서 보는 안나푸르나의 모습이 절경입니다!
그런데 비행기가 너무 작고 무서워요!!
ㅠㅠ..나는 모르고 30분 선택...
시간이 금방 30분 되네요....너무 짧아요...
1시간 추천해요...강추..
다음에 또 한번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