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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5/5)
2020-07-15
생각보다 호수가 넓고 수영을 못해도 몸이 둥둥 뜹니다.. ㅎㅎ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다만 씻을곳이 없어서 짭짤한 몸 그대로 투어를 마쳐야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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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소개
16:00
아따까마 호텔 픽업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 칠레의 최대 소금 플랫인 아타카마 소금에서 자유투어(수영 가능, 수영복 지참)
- 테빈퀸체 라군(Tebinquinche Lagoon)을 방문
- 세자르 라군(Cejar Lagoon)과 피에드라 라군(Piedra Lagoon)
- 일몰 감상
* 피에드라 라군에서는 사해와 비슷한 플로팅 효과로 수영을 즐길 서 있음
*피에드라 라군(Piedra Lagoon)과 오조스 델 살라르(Ojos del Salar)에서만 수영이 허용됨
(세자르 라군이나 테빈킨체 라군에서는 수영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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