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 La Perouse : 미션임파서블의 오토바이씬 촬영지였던 라페루즈를 처음으로 시드니 동부해안 투어가 시작됩니다. (공항에서 약 20분 소요)
The grounds of Alexandria 1시간 소요
분기별로 컨셉이 달라지는 유명한 까페 the grounds of Alexandria 에서 브런치나 커피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 Bondi beach : 시드니에서 가장 유명한 본다이 비치~
본다이 비치 to 쿠지비치 트래킹도 가능하며 유명한 그래피티 벽화를 배경으로 인증샷도 남겨보세요.
아이스버그 등 유명 레스토랑도 있으니 맛집투어는 덤~!
(라페루즈에서 이동시간 약 40분 소요)
- Dudley page reserve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드니의 스카이라인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 포인트
더들리페이지라는 유대인이 자신의 집에서 보는 시드니의 풍경이 너무 멋져 토지를 국가에 기부하며 그 어떠한 건물도 짓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남긴것으로 전해집니다. 기부한 사람의 이름을 따서 Dudley page reserve 라는 작은 공원이 조성되었지요~
(본다이 비치에서 이동시간 약 10분 소요)
Gap park Watsons bay
절벽 틈새로 보이는 바다 경치가 경관을 이뤄 갭팍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19세기 초부터 관광객들이 찾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시드니에서 빠질 수 없는 명소가 된곳입니다. 영화 ‘빠삐용’의 마지막 장면을 찍었던 촬영지로도 유명하지요~
깎아지는 해안 절벽과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그리고 타스매니아 해의 수평선이 어우러져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장관을 연출합니다.
(더들리 페이지에서 이동시간 약 10분 소요)
Mrs macquaries chair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를 양 팔에 다 품을 수 있는 곳
제5대 총독인 라클란 맥콰리의 영국 출장으로 그를 그리워하는 맥콰리 부인이 앉아 있던 곳
미세스 맥콰리 체어는 시드니의 가장 유명한 경치 포인트로 시드니 대표 명소인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를 양팔에 다 품을 수 있는 곳입니다,
(왓슨스베이에서 이동시간 약 1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