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처럼 동물들이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서.. 녀석들 얼굴 보기가 정말 힘들었네요..
원숭이와 사슴.. 멀리 코뿔소를 보는 정도..
기대했던것만큼 코뿔소나 호랑이를 가까이에서 볼수는 없었지만 가이드가 사슴이나 악어 원숭이들을 찾아주었습니다
멀리 희미하게 코뿔소의 움직임 정도는 볼수있었습니다. 투어하는동안 차에 갖혀 동물들을 찾아 헤메는 것이 쉬운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가이드님이 있어서 말안통해도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가이드님 최고~!
카트만두에서 치트완까지 도로옆이 낭떠러지인 최악의 구간.. 힘들었습니다..
사파리에서는 야생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볼수있었고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