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트레킹이 동물학대라고 해서 마음이 무거웠지만..ㅠ.ㅠ 아이들과 저는 처음 해보는 경험이라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뗏목도 물에 아슬아슬하게 스릴 있었고 코끼리도 안전장치가 없어 무섭긴 했지만 재미있는 시간 보낼수 있었습니다~
대나무 래프팅이랑 코끼리 트레킹은 처음 해보는 거라 무섭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코끼리를 가까이에서 볼수 있는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끼리와 친해질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영어가이드라 말이 다 통하지는 않았지만 영어 못해도 눈치껏 따라하면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