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스러웠습니다 가이드님이 함께 하니 안전하게 산행을 할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서 경치를 모두 볼수 없었던 점이 제일 아쉽네요..
서봉-북봉 코스가 체력이 좋아야하는줄 몰랐어요 저를 포함한 몇몇 사람들은 쉬운 코스로 가고 나머지 사람들은 봉우리를 다 돌아보는 코스로 갔습니다
걱정했는데 조율이 되서 다행이었어요
혼자라 화산 가기가 힘들었는데 다른사람들과 조인할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사람은 많았지만 서봉에서 북봉까지 걸으며 온몸으로 화산을 느끼고 왔습니다
산위에서 먹는 컵라면도 맛있습니다!
서봉-북봉 코스로 가야 화산을 다 보는거라고합니다 조금 힘들긴 하지만 가볼만한 곳입니다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