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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
2020-08-18
다녀오기를 결정하기까지 오래걸렸고 가볍게 다녀오기엔 어려운 곳이라 한번에 핵심적인 곳을 다녀올수 있는 일정이라 좋았고 단촐한 인원에 순박하고 친절한 가이드가 함께여서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 최**
  • (5/5)
2020-07-20
부모님이 죽기전에 한번 꼭 가보고 싶다고 하셔서 큰맘먹고 다녀왔습니다
시설은 조금 낙후되었지만 멋진 풍경과 훼손되지 않은 자연들로 너무 힐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박**
  • (5/5)
2020-06-19
유명한 곳만 콕 찝어서 잘 다녀왔습니다
  • 류**
  • (5/5)
2020-06-10
관광과 간단한 트레킹이 있는 일정이라 힘들지 않았고 재미있게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가이드는 네팔 사람인데 한국말을 엄청 잘하네요 외모 빼면 한국사람 같습니다 ㅎㅎ
패키지인만큼 신경쓸것도 없고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 박**
  • (5/5)
2020-06-01
큰맘먹고 가는거라 쉽게 갈수 없는 곳을 선택했습니다 깨끗하고 정돈된 곳이 아니라 불편할수도 있겠지만 자연이 빚어낸 경관은 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이래서 다른 나라도 많이 다니면서 새로운걸 많이 접하라고 하나봅니다..
네팔이라는 곳의 매력에 푹 빠지고 오게되었네요.. 다음에 시간이 또 된다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 정**
  • (5/5)
2020-05-18
모객이 안되서 취소될 염려 하지 않아도 되고 우리 부부와 가이드 오순도순 잘 다녀왔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에서는 가이드님만 믿으면 됩니다.
  • 정**
  • (5/5)
2020-05-07
다른사람들과 합류하는줄 알았는데 우리 부부 둘만 여행했네요 ㅎㅎ
친절한 가이드와 웅장한 경치,, 또 가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 김**
  • (5/5)
2019-08-29
나갈곳에서 바로본 랑탕...너무 감동적이네요.
네팔 유적지 보고...옛날에 우리보다 엄청나게 잘살았겠구나 하고..생각했어요.
포카라 페와호수에서 배타고 바라본 안나푸르나 설산은 숨이 막힐 정도네요...
네팔 여행 정말 매력있는 곳이였어요...
다시 한번 가고 싶은곳...다음은 트레킹도 고려해볼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