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이드가 한국말을 너무 잘합니다 친절했고요.. 설명도 너무 잘 해줘서 깜짝 놀랐습니다
새벽부터 가느라 몸은 조금 힘들었지만 값진 경험 하고 왔습니다
행복한 시간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국말을 한국사람보다 더 잘하는 베스나에게 여러번 놀랐습니다.
한국을 와 본적도 없다는데 어떻게 그렇게 말을 잘하는지....
우리나라에서 스님들이나 쓰실법한 불교용어들도 척척.
앙코르왓 벽화 지옥도 설명은 정말 압권이였구요.
개인적으로는 반테이 스레이(여성사원?) 너무 매혹적이였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