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저렴하고 밥도 먹고 쉬었다 갈수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조금이라도 편하게 쉬었다 출발하려면 이용하는게 도움됩니다
공항이 번잡스러워서 라운지 이용을 추천합니다
밥도 맛있었고 푹신한 쇼파에 앉아서 쉬다가 출발하니 정말 좋아요 라운지랑 공항이랑 가까워서 인솔해주시는 분 따라 가면되고 엄청 편하네요
짧지만 발마사지도 시원했고 의자에 편하게 앉아있다가 갈수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공항은 혼돈입니다 라운지 필수!
시식하고 악마의잼을 살수 있어서 몇개 구매했고요 쉬었다가 공항가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의자 밖에 없었지만;;
라운지에서 주는 스티커는 잃어버리지 않게 잘 붙이고 있어야해요
공항으로 갈 시간에 불러주니까 편하게 쉬었다가 갈수 있었습니다 물론 여기도 사람이 많았지만 공항만큼은 아니였습니다
편하게 의자에라도 앉았다가 출발하시려면 라운지 이용을 추천합니다.. 공항은 복잡하고 사람이 많아 앉을데도 없습니다..
라운지 예약하길 정말 잘한거 같아요 한국어로 다 써있어서 이용하기도 편했고 항공편에 맞춰서 호명하면 따라 가면 되요..
나중에 공항보니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더라고요.. 잘 쉬고 밥도 잘 먹고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보라카이 공항은 쉴만한곳이 없다고 해서 라운지 예약했는데 잘한거 같아요 일찍 도착하면 푹신한 쇼파를 차지할수도 있습니다!
라운지 이용하길 잘한거 같아요 라운지에서 먹은 밥도 맛있었고 나중에 공항에 인솔해주시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 없는데 인솔해주시는분이 알아서 착착 해주시니 다행이다 싶었어요.. 아마 공항으로 바로 갔다면 멘붕이었을거 같아요
공항과 가깝고 다 한글로 되어있어서 편하게 이용가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