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시내에서 편하게 이동할수 있고 억지로 투어하는 사람들끼리 친해지게 만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ㅎㅎ
하루 가볍게 다녀오기에 좋은 일정이에요 돌산이라서 운동화를 신어도 무릎이 아팠네요 ㅎㅎ
혼자라 할만한 데이투어가 많지 않았는데 다른사람들이랑 할수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안개와 돌산의 경치는 너무 아름답습니다 시간되면 갈만한곳
산 좋아하시는분들 추천합니다!
아.. 가이드가 없는거였구나.. 를 노산에 도착해서 알았다는..
케이블카 타고 올라갈 생각이었는데 바람때문에 운행이 안된다고..
정상까지 걸어갈 엄두는 안나고.. 조금 걷다가 돌아왔네요.. 아쉬워요.
대부분 노산을 한번씩 다녀오시길래 가봤는데 돌산이 멋있고 사람이 아주 많았어요..
기사님이노산에 데려다주시는거 외에는 자유로 둘러봐야하는거더라고요..
가이드님이 길안내 해주시는줄 알았는데 아니여서 약간 당황했어요;;;
호텔 픽업해주니 편하네요..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좀더 편하게 산에 오를수 있습니다 기암괴석들이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한국어 가이드가 없긴 하지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