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지형과 장엄한 풍광이 기다리는 곳
친구와 둘이 다녀왔습니다 초보자들도 걸을수 있을정도로 쉬운 코스라고 해서 도전해봤는데요 쉬운 코스에 대한건 개인차 인것 같습니다 ㅎㅎ
춥고 걸어야하고 음식은 먹어도 힘이 안나는? 하지만 경치는 멋있고 푼힐 전망대 일출은 감동적입니다.
역시 한식을 먹으며 다녀야하는데 말이죠 ㅋㅋ 다음에는 동행자들을 더 모아서 한식 팀과 함께 가고싶습니다!
안나푸르나를 볼수 있는 가장 짧은 일정이 아닐까 싶네요... 다음에는 좀더 여유롭게 다니고 싶습니다
한번 오게되면 그 매력에 또 올수 밖에 없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