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11월 8일 마운틴 플라이트 체험을 위해서 아침 5시반에 호텔로 픽업 왔구요 ,국내서 공하에 5시 45분쯤 도착 한후에 줄서서 공항 들어갈때 짐검사 하고 나서 , 부다에어 1번창구에 따로마련된 체크인 카운터에서 줄서서 체크인 한후에 또 짐검사 받고 5번 게이트 에서 대기 하다가 6시 20분쯤 버스 타고 1분 이동후에 반가운 프로펠라 비행기 탄후에 10분정도 비행후에 히말라야 장관이 펼처지네요 ....그냥 감동 이구요, 눈에도 많이 담아오고 카메라에도 많이 담아왔습니다. 중간쯤 비행후에는 반대편 좌석에서 도 히말라야의 풍관이 비춰지기 때문에 오며 가며 두번 보게 되었구요 승무원이 설명을 다니면서 많이 해주고있어서 잘들었지만.... 다시 공항에 서 호텔까지 타고왔던 차가 기다리고있어서 아주 편안한 관광 이었습니다.
네팔담당후기 감사합니다
다음은 트레킹으로 네팔 한번 방문하시면 새로운 여행이 될거예요..감사합니다.
웅장하고 거대한 설산들의 장관을 볼수 있습니다 내 자신이 우주의 먼지처럼 느껴지는 순간이었어요
내려서 구경할수는 없지만.. 하늘에서 보는 웅장한 설산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하길 잘한거 같아요
트레킹을 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이렇게 하늘에서라도 에베레스트를 볼수 있습니다
이왕 간거 해볼건 다 해보고 와야한다는..
비용이 좀 들긴 하지만 동남아처럼 마음 먹으면 갈수 있는 곳도 아니고 해서 큰맘먹고 결정했는데 잘 한거 같아요
에베레스트를 위에서 본다는건 어마어마한 경험이었습니다
ㅎㅎ..에베레스트가 내 발밑에 있어요...
비행중에 조종실 에서 촬영 기회도 주시고...굿
조금 아쉬운것은 조금 높은 상공에서 에베레스트등 산꾼을 보는 것이 조금 아쉬었어요...
다음은 트레킹을 꼭 해보고 싶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