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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 (5/5)
2020-06-24
사람들이 많이 하는 일정이라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갔고 쿠스코 지사 사장님이 또 따로 연락주셔서 체크를 한번 더 하시니 꼼꼼한거 같았습니다
고산이라 고산증약 미리 먹었는데도 조금 힘든점이 있었지만 2일동안 핵심 코스를 다녀올수 있다는점이 좋았고 영어가이드라 알아들으려면 영어는 쫌 하실줄 알면 좋을것 같습니다
  • 김**
  • (5/5)
2019-01-16
잉카제국의 문명에 다시한번 놀럤어요..
우리나라는 왜 이런 유적지 하나 없을까요...ㅠㅠ
꿈에 그리던 마추픽추....감동에 감동...
그런데...모기 같은 벌레 때문에 고생했어요...
꼭. 벌례 퇴치제 가지고 가세요..후회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