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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
  • (5/5)
2020-07-02
많이 알려져있는 팍상한 폭포였는데요.. 보트 타고 강을 거슬러 올라가야하는데 사공분들이 직접 노를 젓는 구간이 있어서 마음도 불편하고 흔들리니까 몸도 불편하고..
어쩔수 없지만 그냥 그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