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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
  • (5/5)
2018-12-12
카누를 직접 타는 것은 아니고 저어주시는 분이 계신데 정말 환하게 웃어주시더라구요
저까지 괜히 기분이 좋아져서 즐겁게 타고 구경했던 것같아요!
섬사이 사이를 카누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경치 감상도 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