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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
  • (5/5)
2020-06-18
설명이 그리 필요한곳이 아닌거 같아서 가기전에 사전조사 좀 하고 갔어요
영어가이드라 설명해도 완벽하게 못알아들었고 여기저기 하루만에 구경다니는건 꽤 괜찮았어요
  • 김**
  • (5/5)
2019-01-04
스파랑 온천이 제일 기억에 남았던것같아요!! 시티투어도 좋았지만
피로를 풀어주는 스파만한게 없더라구용 머드스파 받으니 괜히
좀 기분도 늘어지구 풀어져서 돌아와서는 푹 잤네요ㅎㅎ 좋았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