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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
  • (5/5)
2020-07-30
젊은 애들 배낭여행 가는데라던데 뭐 할게 있나 싶어 다들 가고싶어해서 정했지만 별 기대없이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하지만 때묻지 않은 자연들이 너무 아름답고 장관이었고 튜브타고 보트타고 체험하는건 어린애들처럼 웃고 신나게 즐길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오랫만에 아무생각하지 않고 즐겁게 놀다 왔네요...
  • 오**
  • (5/5)
2020-07-10
많이 더웠지만 때묻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에메랄드 빛깔의 호수에서 수영한게 제일 좋았고 탐낭동굴의 고무보트타고 하는 체험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자연과 어우러진다는 게 라오스에서는 가능하더라고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 권**
  • (5/5)
2020-06-18
날씨가 너무 더울거 같아서 견디기 힘들고 약간 위생쪽으로도 깨끗하지 않을거 같은 느낌상의 느낌이라 별로였는데
호텔 완전 좋고 조식완전 맛있고요 차 안은 에어컨 빵빵하고 물론 모든게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다니면서 불편한거 없었고요
가이드님이 매끄럽게 진행 잘하시고 너무너무 다 좋았어요!
  • 한**
  • (5/5)
2019-01-05
친구들끼리 여행 다녀왔는데 정말 재밌게 놀다 왔네용ㅋㅋㅋ
엑티비티도 있고 적당한 쇼핑도 있고 어느쪽이 과하지도 않았던 여행이였어용
가이드분도 친절하신 분 잘 만나서 편하게 여행하고 온 것 같네용~
음식도 저희는 입맛에 잘 맞더라구용~ㅋㅋ
  • 정**
  • (4/5)
2018-12-30
기쎈 아줌마들의 멋진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이 고생 조금 하셨겠지만요..
아줌마들 잘 보살펴 주셔서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친구들과도 만날때마다 사진 보며 얘기하면서 즐거워요
짧은시간동안 정들었는지 헤어짐이 아쉬웠습니다~
  • 이**
  • (5/5)
2018-04-10
신랑과 둘일떄는 자유여행이 가능 했지만 지금은 먼가 자유여행을 간다고 하면 왜이리 긴장되고 싫은건지..ㅠ아이들이 있어 오히려 자유가 편하면 편할수있다고들 다들 말은 잘 하지만, 그렇다고 우루루 몰려다니는 여행은 아닌듯싶어 몇날 며칠은 고민하고 또하다가 저에게 맞는 상품을 찾아서 다녀왔습니다. 첫날부터무리 없이 진행되는 여행이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둘째날부터 꽝시폭포가서 아이들발도 담그고 시내관광도 하고 야시장에 즐거운 시간도 보냈습니다 . 아이가 해질무렵 조금힘들어서해서 지루함을 부렸는데 가이드님의 채치가 아이의얼굴에서 투정은 싹 사라지고 다시 방긋 웃어서 하루를 마무리 했네요!!
다음날도 아이들이 자는 시간에 출발해서 여유있게 저희도 쉬면서 이동할수 있도록 여유도 주시고 넘쳐나는센스에 여행의 고됨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습니다.저는 아이가 무서워해서 액티비티를 다 즐길수 없지만 큰아이와 신랑은 신이나서 는 블루라군에서 찍은 사진이 별로없네요^^;;; 모든여행이 순조롭고 저희에게 딱 맞춰진듯 딱 맞는 여행이라 100프로 만족했다고 이야기할수 있어요!!야시장에서까지 살뜰하게 챙겨주시고 배려에 한국말도 유창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가이드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같이 찍은 사진 잘 간직하고있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