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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
  • (5/5)
2020-07-20
힘들고 고생스럽긴 했지만 웅장한 설산과 현지인들의 모습 보며 의미있는일정이었습니다
가기전에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몸은 고생이지만 마음은 행복한 트레킹이었습니다
  • 윤**
  • (5/5)
2020-06-04
신들이 살것같은 만년설의 설산과 빙하호.. 많은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곳입니다..
끝이 없을것 같은 길을 걸으며 많은걸 보고 느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