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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 (5/5)
2020-07-14
오랜 준비끝에 다녀왔습니다.. 다행이 트레킹 하는동안 날씨가 너무 좋았고 트레킹도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습니다
자연의 위대함을 온몸으로 느끼고 안전하게 돌아왔습니다..
  • 정**
  • (5/5)
2020-06-03
짐은 필요한것만 챙기고 고소가 오지 않게 천천히 걷는게 중요한듯합니다 저에게 시간이 좀더 많았으면 좋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기에.. 헬기로 하산하여 시간을 많이 줄일수 있습니다
  • 정**
  • (5/5)
2020-05-18
쉬면서 천천히 오르지만 힘이 듭니다.. 추운 날씨에 뜨끈한 방바닥에서 자고 싶은 생각도 간절했습니다..
하지만 걸으면서 운무가 꼈다 사라졌다..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정상은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장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