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에서 계란 삶아먹는것도 재미있었고 족욕하는것도 재미있었어요
카페도 너무 분위기 좋고 전망도 좋고 다 좋았습니다

뭉쳐야 뜬다로 유명해진 이곳~~~
오매불망기다렸다. 아침을 안먹고 나는 이곳에 계란과 죽순을 기다렸다, 맛있다
그리고 이란지미공원으로 고고~~~~~
아직 어린 동심이 남아있는 저에게는
요기 너무이쁘다.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분에게 추천해요, 마을 곳곳에서 온천이 나오는지 노천에도 무료로 운영하는족욕시설이 있을 정도 많았다. 시간이 넉넉함을 잡고 부모님 모시고 온천여행을 한번도 더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모든 여행 일정이 다 기억에 남을정도였다. 쓰다보니 구구절절,,,,,
여행기간이 길지 않으신분 일일투어신청하시고 가면 좋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