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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
  • (5/5)
2018-04-11
잘다녀와서 몇줄 후기적어봅니다.
친구5명과 함께 짐도 많이 없이 떠나자해서 드디어4년만에 이루어진 여행이였습니다.
다들 바뻐서 무언가를 꼭 남겨야한다는 사명감아닌 사명감을 가지고 간 여행이었는데 알프스 산장에서 하룻밤을 묵는자체가 추억이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융프라우보다 알프스를 추천해요 가족분들과 같이 가기에도 적극적 추천해요^^
멋진 풍경들과 여유과 함께한 여행이라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