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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
  • (5/5)
2020-08-24
처음 떠나는 부부동반 해외여행이라 가기전에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도착하자마자 반갑게 맞이해주신 가이드님 덕분에 기분좋게 여행을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항상 친절하고 설명도 잘 해주셔서 여행하는동안 배우는것도 많았습니다 중간에 사주신 바나나튀김 간식은 정말 맛있어서 한국에 와서도 자꾸 생각나네요!
  • 오**
  • (5/5)
2020-08-04
기대하고 설레었던 태국여행.. 편안하고 깔끔하게 여행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열대지방의 푸릇하고 울창한 대자연의 모습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덥지 않았고 에어컨은 항상 빵빵했습니다
적은 인원이었지만 최선을 다해서 챙겨주신 가이드님 감사했습니다
  • 정**
  • (5/5)
2020-07-16
방콕보다는 파타야에 치중된 일정이었습니다 파타야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
어차피 방콕은 다른 볼거리들이 많아서 다시 한번 방문할 예정입니다 ^^
노쇼핑이라 부담감 없고 친구들끼리 다니는거라 너무 재밌게 보내고 왔습니다
  • (5/5)
2020-06-30
파타야의 미술관? 빼고는 흠잡을데 없는 일정이었습니다!
산호섬 물이 생각보다 안깨끗한가 싶었는데 사진에는 완전 에메랄드빛으로 나옴요.. 엄청 이뿌게 잘 나오더라고요..
액티비티들 안해도 시간 엄청 빨리 지나가서 아쉬웠고요..
다른곳도 정말 구경할 곳 많은데 조금씩 밖에 못본거 같아요.. 며칠은 더 있어야 파타야를 온전히 즐길수 있을거 같네요..
  • 권**
  • (5/5)
2020-06-18
우선 가이드님이 아주 친절하고요 그냥 한국사람과 대화하는거 같았습니다
날씨는 너무너무너무 더워서 땀이 줄줄줄 났고 걸으면서 관광하는건 좀 힘들었습니다
화장실이 거기만 그런지 몰라도 왠만하면 미리 다녀올수 있는데서 하는게 나아요 돈내고 화장실 갔는데 도저히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는... 앉을수도 없고 밟고 앉을수도 없는..
정말 급해서 어찌 쓰기는 했지만 충격적이었습니다
  • 정**
  • (4/5)
2018-12-30
멀리서 볼땐 잘 보이지 않았던 하얀색 종 같은데서 나는 소리가 너무 아름다웠던 새벽사원과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컸던 농눅빌리지가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밤에 천둥에 비가 막 쏟아졌었는데 아침되면 반짝 하고 해가 뜨니
우리 여행하는 내내 날씨는 기가 막히게 좋았습니다
잘 쉬고 잘 먹었습니다~
  • 정**
  • (5/5)
2018-12-14
시댁 식구들과 다녀왔어요~
시부모님이 중국이랑 일본만 다녀오셔서 비행시간이 좀 걸려도 태국 추천했습니다~
더워서 힘들어 하시긴 했어요.. 그래도 코끼리도 가까이서 보고
한국에서 볼수 없는 풍경이랑 날씨라 그런지 엄청 재미있어 하시더라고요
다른지역 갔을때보다 훨씬 재미있으셨다고 하셨답니다~!
  • 지*
  • (5/5)
2018-12-10
여러가지로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