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령과 아르헨티나령에서 보는 폭포가 다릅니다 두 곳 모두 방문해서 보길 추천합니다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할수 없는 폭포인거 같아요 다른곳에서는 볼수 없는 장관입니다
하루만에 다 볼수는 없는곳이라 시간 여유 갖고 두군데 지역 모두 들러서 폭포를 보는게 나은것 같습니다
너무 웅장하고 멋진 곳이에요.. 쏟아지며 튀는 물을 맞아 흠뻑 젖었지만 넋을 놓고 볼수 밖에 없었고요..
멍하게 보다보면 머리가 뱅글뱅글하니 폭포 속으로 같이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악마의 목구멍인가 했어요..
3일동안 정말 자연경관의 위대함을 보고 온 것 같네요
폭포를 보고 가슴이 트이는 기분이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느껴져요
보트를 탄 것도 너무 스릴넘치고 재밌었네요~
여러 관광은 안했지만 폭포를 보고 많이 힐링하고 왔네요~~
너무 좋은 여행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