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동화마을 같기도하고..
갈대로 섬을 만든다는게 신기했는데 올라가보니 발이 빠지지도 않고 물위 같지도 않고 편하더라고요..
다만 원주민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뭔가?를 하고 돈을 달라고 해서.. 그부분은 좀... 불편했습니다
호객이 너무 많고 투어사가 없어서 현지에서 예약하기 힘들다는 블로그를 보고 그냥 미리 예약해버렸어요..
가서 가격비교하고 투어사 알아보는건 좀 귀찮아서...
ㅎㅎ...우리끼리 섬에서 쇼를 했네요....
섬에서 선물도 판매하는데...그냥한두개 기념으로 구매했는데..ㅋㅋ
친구에서 선물주면서 여행 자랑만 ㅎㅎㅎ
섬투어 꼭 해보세요..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