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6월 중순에 다녀왔고요
비수기라서 그런지 저희만 따로 트럭타고 일정 소화했습니다
솔직히 금액치고는 잘 놀았다 생각하고,
정말 편히 다녀왔습니다.
언니와 대만을 가려다 급 라오스행으로 택했다 그것은 탁월한 선택이였다
짚라인 버기카, 롱테일보트,카약레프팅, 탐남동굴은 어디에서도 체험해 보지못한 곳이었다 전신마사지도 너무 좋아요~♥
버기카는 자유여행일정에 탔는데 버기카는 꼭 타라고 추천하고싶네요!~
수고하세요:)
정말알차고재미나게잘다녀왔습니다 **가이드님의밝고활기찬미소로 시작된여행은 시작부터마지막순간까지 열심히즐겁게안전하게 가이드해주신**가이드님덕분에 제여행추억에 손꼽히는기억으로남을것같습니다 만족도백점에백점이모자라네요~~ **가이드님 정말감사했습니다.
함께여행한덕분에 모두 더욱행복했습니다♡zip-line 최고예요~!!!!!!!!!!!!!!!!
블루라군이 유명하지만 저는 모험심이 강한 관계로 씨크릿라군은 선택( 이건 무슨 자신감?)
혹시나 사람이 없을까?라나는 자신감
으악-__- 날씨가 완 !전! 더!웠!다!머리가 다 벗겨주는줄 모자가 완!전!필!수!대!박!필!수!
그러나 왜 이리지 재미가 더해지는지 내얼굴은 비록 현지인이 되었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를 즐기다가 온 하루
저 잘 다녀왔어요 !! 카카오톡으로 아침부터 구!구!절!절하게 너무 많은걸 물어봐서 죄송해요!!
재미진 라오스를 떠올리면 쓴 후기에 방긋 웃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