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는 지역이었는데 가이드님이 인솔을 잘 해주셔서 즐겁고 좋은 여행할수있었습니다
버스를 타야하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힘들긴했지만 긴시간 힘들게 버스를 타면서도 다랑이논에 가는 이유를 도착하고서야 알것 같았습니다
너무 아름다운곳이고 진짜 꼭 한번 가볼만한 곳입니다.. 그리고 사진 찍을 스팟이 너무 많아서 행복했습니다
늦은 후기 남깁니다.. 짧았다면 짧고 길다면 긴 6일인데 저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짧게 느껴진 날이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와 지칠때 아름다웠던 다락논의 풍경들 다시 생각하며 에너지를 다시 채우려고 합니다 알차고 행복한 추억 만들게 되서 좋았습니다
유채꽃 장관은 보지 못했지만 공룡이 나올것만같은 협곡과 다랑이논의 처음보는 풍광에 정신을 빼앗겼습니다
신비로운 느낌에 사진을 찍고 또 찍었네요..
중간중간 설명도 잘하고 유머도 있는 가이드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