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비교해보면 더 저렴한곳이 많이 있겠지만 여기는 이동하는 차가 우선 편한거였고 한국에서 결제를 모두 하고 간다는점.
현지 지사장님이 또 관리를 해주신다는 점에서 안심되어 예약하게되었습니다
걸어올라가기 쉽지 않았지만 가는길에 새로운 풍경도 보고 이름모를 유적지도 지나가고..
너무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마추픽추는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아서 전체적인 모습은 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이번 여행은 선택을 내가 생각해도 잘했어요...ㅎㅎ
조금 고생은 했지만,,,마추픽추 그냥 셔틀이용 했다면 후회할뻔 했어요...ㅋㅋ
역시 여행은 트레킹이야...강추입니다...